그바보가 끝나버렸다. 언제나 그렇듯 드라마가 끝나면 그 뜻모를 여운이 가시질 않.,.,.,., 사실 엄마랑 토요일 오후에 9회랑 10회를 보면서, 아 재밌다. 라는 느낌에 일단 앞에 절반을 다 다운받아서 본 터라. (드라마는 원래 챙겨보는 맛인데 엄마는 1화부터 잘 챙겨봤다고 했다.. 회상하는 장면은 모조리 다 기억하고 있었다... 절망..!) 여튼 알콩달콩한 드라마라서 참 좋았던 지라 미녀는 괴로워 다시 다운받아서 보고 있... 여튼 시즌 2고 뭐고 편집할 때 잡소리도 몇 번 들어간 것 같고, "이젠"하고 끝났는데 이젠 뭐.... 어쩌라는 거냐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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